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소 퍼즐 (문단 편집) == 공략 == 흔히 사용하는 공략법은 테두리를 모두 완성한 후 특이한 그림을 먼저 맞추고 나머지를 완성하는 방법. 테두리 조각은 한쪽 혹은 두 쪽이 직선으로 되어 있어 알아보기 쉽기 때문에 이 방식을 많이 쓴다. 이 방식이 쉬운 이유는 테두리는 테두리끼리 연결되기 때문인데, 이 때문에 경우의 수가 대폭 줄어든다. 간단히 가로 N 세로 M 크기의 직사각형 퍼즐이 있다면 꼭짓점 조각은 4개, 모서리 조각은 [math(2(M+N)-4)]개가 된다. 일반적으로 '대형' 취급받는 1000피스짜리 퍼즐의 경우 40 x 25 크기이므로 [math(2(40+25)-4=126)]개이다. 퍼즐의 수가 순식간에 1/10 정도로 줄어들었다. 여기에 그림으로 위/아래/왼쪽/오른쪽 등을 구분할 수 있는 경우라면 경우의 수는 더욱 좁혀진다. 다만 가끔가다 테두리 조각이 아닌데도 직선으로 되어 있는 사악한 퍼즐도 있으므로 주의. 완성하는 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500피스가 하루 2시간 작업 기준 3~5일 걸린다. 여기서 팁이 하나있는데, 1000피스 단위의 경우는 다 맞춘 퍼즐그림을 주는경우가 대부분이다. 이때 액자를 따로 주는데 그림위에 아크릴을 놓고 그위에서 퍼즐을 맞추면 편하다. 다만 그림이 접혀 있기 때문에 나중에 상판 분리 할때 좀 불편하다. 그러나 위에 투명 패널을 하나 덧대고 맞추자. [youtube(mR2usQmrwxU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